전주서신동 서신 더샵비발디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은 전주시 서신동 일대 11만8444㎡ 부지에 낡은 주택을 헐고 지하 3층~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시공사는 포스코·한라건설이 선정됐다. 2015년 사업시행인가를, 지난해 1월 전주시의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4년쯤 입주할 예정이다.입지환경으로 교통은 전주시 사통팔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단지 뒤쪽과 앞쪽에 여러 편의시설들이 많다.고속터미널 인접으로 편리하게 누리는 쾌속교통망으로 주변 1km내 고속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광역교통도 우수하여 편리한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교육 환경은 단지 주변에 전주서신초등학교, 전주서신중학교, 전주한일도등학교가 위치해 있다.생활인프라는 단지 뒤편에 이마트 전주점과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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